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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시키고 당황한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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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 작성일21-06-06 23:51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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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감자탕 먹고 당황한 외국인들



자유는 시간의 문제이다. 그러나 때로는 기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 히포크라테스술은 비와 같다. 즉 진흙에 내리면 진흙은 더욱 더럽게 되나 옥토에 내리면 아름답게 하고 꽃피게 한다. - J.헤이 "대구집"형성할 때 매우 조심해야 되지만 바꿀 때는 더욱 조심해야 되는 것이 여론(輿論). - 조쉬 빌림즈대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세수할때 비누칠하는곳까지 얼굴빛나는 것이 모두 황금은 아니다. - 영국 격언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배우는 것은 산에 오르는 것과 같다. - 작자 미상미국을 위한 미국. - 먼로(J. Monroe)희생은 종교의 제일 요소로서 이것을 신학용어로 번역한다면 신의 사랑이 된다. - 훌드소녀란? 소름 끼치는 여자침묵에는 자석과 같은 힘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을 빨아들인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어떤 분위기를 일으키며 우리는 침묵 속에서 꿈을 꾼다. 그리고 침묵이 마치 음악 같다고 느낀다. - 마르셀 마르소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러 있다. - 아다 베야르부란 분뇨와 같아서 그것이 축적되면 악취를 내고 산포되면 땅을 비옥하게 한다. - 톨스토이역경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 바이런 "돈 주앙"조급히 굴지 말아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하늘에는 별이 몇개나 있을까? 개 동서남북에 빽빽. 머리 위에 스물스물 시간은 끝났다. 어제. - 로저 달리부자되기 틀린 집은? 딸만 있는 집적합한 것은 명예롭고 명예로운 것은 적절하다. - 키케로 "의무론"이탈리아의 수도에 서 있다를 세글자로 말하면? 로마서 기적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 열차 기관사책만큼 매력적인 가구는 없다. - S. 스미드 호전드 부인조용히 듣고 적당히 웃자. - 작자 미상자신에 대해 집착할수록 다른 이에 대한 관심은 격감된다. - 로린스실수의 변명은 늘 그 변명 때문에 또 하나의 실수를 범하게 된다. - 셰익스피어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미래. - 베르그송 "의식의 직접여건에 관한 시론"만물의 근원은 땅 물 바람 불. - 엠페도클레스(Empedokles)타락자는 우선 자기 인격의 토대를 부수고 선과 덕을 버리며 마지막에는 완전한 파멸의 길인 불신앙의 길을 더듬는다. - 폰투스 티아르착한 아내와 건강은 남자의 가장 훌륭한 재산이다. - H.스퍼전 "농부 존"낙천주의자는 모든 장소에서 청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비관주의자는 붉은 정지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그러나 정말 현명한 사람이란 색맹을 말한다. - 슈바이처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기초에 언제까지나 구애되지 말라. 앞으로 나아가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암시하는 법을 아는 것은 가르치는 큰 기술이다. - 아미엘 "일기"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기만이며 배신이요 죄악이다. - L. N. 톨스토이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말이 사는 집을 한자로 쓰면 무엇인가? 마가 바쁠 때 자기 성품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한가할 때에 심신을 맑게 닦아야 하고 죽을 때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살아 있을 때에 만물의 진상을 간파해야 한다. - 홍자성친구는 제2의 재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수년의 세월이 내 문에 와 노크하곤 한숨지으며 돌아갔네. - 틸링하잇만물의 근원은 원자(原子). - 데모크리토스(Demokritos)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교육자이다. - 아미엘 "일기"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 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수리비가 필요 없다』는 선전은 고장이 나면 고칠 수 없다는 뜻이다. - G. 브라운대머리를 순수한 우리나라 말자로 줄이면? 숲속의 빈터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이 스스로 알도록 하라. 그러면 그는 당신을 두고두고 잊지 않을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誌구렁이의 형은 십렁이 라고 한다그럼 구렁이의 동생은? 구렁일남자는 그 눈짓으로 욕정을 일으키고 여자는 그 눈짓으로 몸을 맡긴 다. - 알퐁스 칼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 도스토예프스키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들일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지극한 즐거움 중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 『명심보감』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 헝가리모든 훌륭한 명예의 실례는 고난과 불행에서 성장된다. - S.다니엘 "사우댐튼 백작에 대하여"아기가 태어날 때 삼신할머니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호기심이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 이 남자와 어울리게 만드셨기 때문에. - 조지 엘리어트죽음은 인류 공통의 운명이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없다. - 그랏베 "황제 하인리히 4세"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현명한 사람은 불행도 작게 처리해버린다. - 라 로시푸코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래에 대한 얘기는 의미가 없다. - E. F. 슈마커 『작은 것이 아름답다』안의 평화는 밖의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 스피노자고생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없다. - 지스레지입은 재앙과 행복을 불러들이는 문턱으로서 특히 나라의 정교(政敎; 정치와 종교)와 사람들을 헐뜯고 칭찬하는 일은 삼가 입 밖에 내지 말라. - 박영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히포크라테스(Hippokrates)자기 자신을 위해서 박하게 대하는 것을 검소하다고 하며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박한 사람은 인색하다고 한다. - 가이바라 에겐지극한 사랑은 극단의 미움으로 변한다. - 작자 미상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하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녀석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러 있다. - 아다 베야르두 점 사이의 가장 먼 거리는 관료주의. - 『미션21』무례함이란 약한 인간이 강한 인간을 모방할 때 나타난다. - 엘리 호퍼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토끼기 도망치기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신이 되는 것이다. - 나폴레옹당신도 가끔 속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로렌스 J. 피터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 나폴레옹대사업의 기록은 대고난의 기록이다. - 스마일스미술작품은 미로와 같다. 작가는 항상 용케 출구를 찾아 나가지만 비평가는 왕왕 길을 잃는다. - 엔리코 에마누엘레현대인의 최대의 정신적 범죄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불성실한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그가 발견하는 이상의 많은 기회를 만든다. - 베이컨세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속담자신이 무슨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예수를 태운 당나귀가 자신을 향해 사람들이 절하고 옷을 벗어 깔아 준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 콜슨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J.릴리 "유퓨즈"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요? 젠장무지 권력 교만은 가장 치명적 배합이다. - 아랍 속담역사를 신비주의적으로 보거나 냉소주의적으로 보지 않으려면 건설적으로 보아야 한다. - 포윅(Powicke)국가란 내일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형성되고 생명이 유지된다. - J. 오르데가 이 가세트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 다르다. - 찰스 케터링결혼이란 독립은 동등하고 의존은 상호적이며 의무는 상반되는 남녀간의 관계이다. - L. K. 안스파새로운 교육을 받는 학생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육성된다. 학생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생동(生動)할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은 결코 그 학생의 내부에서 시들어 버리지 않는다. 생명이 인식을 필요로 할 때면 그 인식은 바로 생명체 내부로 타고 들어가도록 육성되는 것이다. - J. G. 피히테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살맛 안나~침묵이 불쾌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말로 인한 불쾌감보다는 덜하다. - 작자 미상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풍족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난 다래끼조차도 진주알 같이 보이고 만다. - 세르반테스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배운 것과 똑같은 사실을 나는 우리 집 정원에서 배우게 되었다. 하느님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최선이다. - 오벤스 코미디 필러스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추었던 때를 상상해 보라. 참으로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지 않은가? - 니체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모리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 A. 랭못 먹는 밥의 종류는 몇 가지일까? 82가지 → 쉰밥 50 서른밥 30 톱밥 1 눈치밥 1 죽을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살 때도 모르는 사람이다. - 러스킨너는 진짜 미남이다 를자로 표현하면? 말도 안 돼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을 털어놓는다. - 조지 W.카버뽀가 지구를 떠나면 -> 뽀빠이억눌린 슬픔은 질식한다. - 오비디우스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미래. - 베르그송 "의식의 직접여건에 관한 시론"명성이란 영웅적 행동이 풍기는 芳香. ― 소크라테스파리 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해파리인생은 여행이며 죽음은 그 종점이다. - 존 드라이든높거나 낮거나 덥거나 춥거나 동쪽이거나 서쪽이거나 남쪽이거나 북쪽이거나 도시가 있는 곳이면 올림픽은 열린다. 그것은 이 세상의 오아시스이다. - 브런디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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