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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 작성일21-06-10 14:51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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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어디서 너를 기다릴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니 어디에서나 그것을 예상하라. -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법은 도덕의 최소한. - 옐리네크(G. Jelinek)
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지극한 사랑은 극단의 미움으로 변한다. - 작자 미상
어떤 일을 할 때 소인은 반드시 이득을 얻으려 하지만 군자는 의를 얻으려 한다. 얻으려 한다는 점은 같으나 그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다른다. - 『회남자』
이탈리아의 수도에 서 있다를 세글자로 말하면? 로마서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은 고드름이다제멋대로 자라는 것은? 여드름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 『명심보감』
당신이 먼저 등을 구부리지만 않으면 남이 당신 등에 올라타지 못할 것이다. - 마틴 루터 킹
아이 추워 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수학을 한 글자로 줄이면? 솩
사랑을 하는 자의 첫 번째 조건은 그 마음이 순결해야 한다.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는 진실한 연애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마음과 뜻이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신의 앞에서도 부끄러움이 없고 동요함이 없어야 한다. 동시에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 장애물에 굴하지 않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그것은 참된 애정이고 진실한 연애이다. - 앙드레 지드
남자끼리는 원래 서로가 무관심한 것이지만 여자란 태어나면서부터 적이다. - 쇼펜하워
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남편은 벙어리 아내는 소경. - 작자 미상
언어는 사상의 그릇이다. - 하이데거
장기가 끝나면 장군(將軍)도 사졸(士卒)도 다시 장기망태기로 들어간다. - 이탈리아 속담
사탄이 교회와 교인을 망쳐놓는 데 제일 좋은 책략은 서로가 서로에게 노여움을 참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 돕슨
미소 사랑 재산... 무엇인가에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 - E. 델버그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 울면 - 메뉴
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 한다. - 부커 T. 워싱턴
못사는 사람들이 하는 직업은? 목수
사랑의 본질은 개인을 보편화 하는 데 있다. - 콩트
남녀간에 비판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하는 것이 적어지게 된다. - 발자크
악행은 덕행보다 언제나 더 쉽다. 그것은 모든 것에 지름길로 가기 때문이다. - S.존슨
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 『시경』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권력은 자유를 실현하는 기회도 되고 자유를 위협하는 목적이 되기도 한다. - 야스퍼스(Karl Jaspers)
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이 굶주린 세대에 시인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 횔더를린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 울면 - 메뉴
시는 언어의 예술이다. 언어는 음성(音聲)과 의미(意味)의 결합체(結合體)다. 또 의미에는 형상(形象)이 있다. 음성은 음악(音樂)으로 통하고 의미 즉 개념(槪念)은 철학(哲學)으로 형상은 그림으로 접근한다. 음성만을 강조할 때 순수시가 되고 형상만을 강조할 때 순수한 회화시가 된다. 그리고 개념만을 강조할 때 철학시나 관념시가 된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므로 이 세 부분은 종합되어야 한다. 만약 극단적으로 분리되어 강조된다면 시 자체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된다. - 문덕수 『한국의 현대시』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탈무드
부귀(富貴)를 뜬 구름인양 하는 기풍(氣風) 있어도 반드시 깊은 산골에 살지 않노니. 산수(山水) 좋아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어도 항상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를 탐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 .B젖소는 "삐 졌소?"
나라를 사랑하고 흙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자. - 그룬트비
책만큼 매력적인 가구는 없다. - S. 스미드 호전드 부인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 를 네 자로 하면? 끼리끼리
조상을 받드는 것은 정성과 공경을 으뜸으로 해야 하고 물질적 사치는 귀하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조상이 전한 일은 그 뒤를 잘 이어 나가야 하고 늘 게을러질까 근심해야 할 것이다. - 이덕흥 "퇴도언행록"
어린 시절에는 마다하던 낮잠을 지금 잤으면 하고 바라면 당신은 중년에 접어든 것이다. - 더그 라슨
노발대발"이란 뭘까? 老足大足.할아버지 발은 크다
가장 부유한 사람은 절약가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수전노이다. - 상포르
가장 높고 울창한 나무가 번개를 제일 무서워해야 한다. - 로린스
왕도와 패도. - 맹자(孟子)
내가 지금 하는 말은 5000년 전에도 옳았고 앞으로 5000년 후까지도 역시 옳을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청결과 정직 품위 있는 언행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 공손한 마음가짐 예의바른 태도 그리고 성실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와 같은 것들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옛말이 될 수가 없다." - 찰스 포티 "자서전"
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黃金時代)다.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發揮)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 민태원 『청춘예찬』
전통이란 불의의 사태를 예방하는 집단적인 노력. - 작자 미상
아홉 명에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 아이구
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나는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를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네. 그런데 그게 가스와 음식 그리고 집세로 들어가는 돈보다도 싸게 먹히더군. - 작자 미상 "동창회에 참석한 한 사나이의 고백"
촌뜨기 가시네도 등잔불 밑에서는 예쁘다. - 작자 미상
만일 신이 국민이라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같이 완전한 정부는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 루소
대기를 오염시키는 가장 나쁜 것은 스모그가 아니라 사람들이 내뱉는 불평들이다. - 움베르토 사바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고 서른 살에 뜻을 세웠으며(三十而立) 마흔 살에는 현혹됨이 없었고(四十而不惑) 쉰 살에는 하늘의 뜻을 알았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 살에는 무엇이고 알아들을 수 있었다.(六十而從心所慾不踰矩) - 공자(孔子)
우정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가끔 계획된 활동 사이의 예상치 못했던 공간에서 일어난다. 이러한 공간이 생기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중요하다. - 크리스틴 리펠트 어니스트 칼렌바흐
눈치코치란 ? 눈 때리고 코 때리고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 나폴레옹
무엇이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지 이해할 나이가 되면 당신은 현기증이 심해서 그것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게 된다. - C. R. 깁슨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 몽테뉴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 괴테
사과 다섯개중 두개를 먹었다몇개가 남았는가? 두개 먹는게 남는 것이니
무당벌레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십자가-십자가만 앞세우면 꼼짝도 못해요
지상에서 종교만큼 흥미로운 것이 없다. - 보들레르
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유머는 한 줄기 시원한 여름 소나기처럼 대지와 대기 그리고 당신을 모르는 사이에 정화시켜 준다. - 랭스턴 휴스
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
사과 다섯개중 두개를 먹었다몇개가 남았는가? 두개 먹는게 남는 것이니
호기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 『아무도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에덴동산에 있겠지요.』 - 에디스 L. 프리스트
가정은 그대가 그곳에 가야만 할 때 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곳이다. - R. L. 프로스트
상대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보통 사랑은 떨어지고 큰사랑은 가중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는 더 불길이 센 것처럼 - 라 로시푸코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 몽테스키외 "명상록과 판단집"
태양이 아침에 일찍 떠오르는 것은 밤이 꽃잎 위에 남겨 놓은 이슬을 마시기 위해서이다. - 작자 미상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다수란 때로 바보들이 한쪽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형성되는 것. - 클로드 맥도널드
나는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책을 더 좋아한다. - 아나톨 프랑스
또 다른 유부남이란 ?뭘까?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바지 끝이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끝내 준다 바지끝
풍뎅이 중에 가장 오래 사는 풍뎅이는? 장수풍뎅이
합리화란 「자신의 행위의 진짜 동기를 감추고 이것을 그럴 듯하게 의미를 부여하고 정당화시키는 심적인 메커니즘」을 말한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가장 알찬 사업은? 알 계란 장사
포홍하고 감사할수있는마음은? 포만감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 속담
누구나 바보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 불행한 것은 그런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 몽테뉴
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직이소다
후회는 언제 하여도 늦지 않다. - J. 레이
모든 정치적 정당의 배후에는 두 그룹 즉 '걱정하는 사람들과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 탈무드
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 울면 - 메뉴
대화하고 교섭하기 쉬운 장소 그것이 즉 다방이다. 대화하기 쉽다는 것은 대화의 촉매 같은 작용이 다방에는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선 다방의 무드 조성이다. 실내는 눈부시게 밝지도 않고 또한 바처럼 어둠침침하지도 않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개미 천 마리가 모이면 맷돌도 든다. - 속담
현명한 이가 용서하는데 빠른 것은 그가 시간을 선용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 사무엘 존슨
입은 재앙과 행복을 불러들이는 문턱으로서 특히 나라의 정교(政敎; 정치와 종교)와 사람들을 헐뜯고 칭찬하는 일은 삼가 입 밖에 내지 말라. - 박영
시기심은 살아 있는 자에게서 자라다 죽을 때 멈춘다. - 오비디우스 "연애시집"
이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감은? 열등감
돈이 지나치게 많으면 젊은 사람을 망친다. - 작자 미상
수면은 노동하지 않아도 신이 우리들에게 주신 유일한 선물이다. 그러나 노동한다면 그것은 두 배나 달콤하게 된다. - 웨벨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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