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 보다 높은 바닥은? 발바닥
생각지 않고 읽는 것은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작자 미상
전쟁에서 이등상이란 없다. - 오마 브레들리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을 가지고도 허기를 면할 수 있다. - 속담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이다. - 파스칼
사람은 취미보다도 손쉽게 이익을 포기한다. - 라 로슈푸코
어른이란 못쓰게 된 어린이다. - 수스
술은 백약의 장 - 속담
서울에서 제법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법대
가난을 이겨내는 자는 많으나 부귀를 이겨내는 자는 적다. - 카알라일
드라큐라가 거리의 헌혈 모집 자동차를 바라보며 하는 말은? 김장을 담그는 군
너무도 적적한 사람은 마지막에 가서는 병에 걸리는 법이다. - 스타인백
원칙보다 특권을 더 높이 평가하는 사람은 곧 둘 다 잃게 된다.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내가 신발이 없음으로 분을 내고 밖으로 나가보니 발 없는 자가 거기 있었다. - 중국 격언
한가함이란 아무 것도 할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게 아니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여가가 생겼다는 뜻이다. - 플로이드 델
애정을 낭비했다고 말하지 말라. 애정이란 절대로 낭비되지 않는 것이다. - 헨리 W.롱펠로우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
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각신
결혼이란 하늘에서 맺어지고 땅에서 완성된다. - 존 릴리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리석은 대답이 있을 뿐이다. - 마셜 로브
법률과 도덕의 관계는 법철학에 있어서 케이프 혼(Cafe Horn)이다. - 예에링(R. von Jhering)
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 불경기
낮에는 너무 바빠서 걱정할 틈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서 걱정할 틈이 없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 리오 에이크먼
더 많이 알면 더 많이 용서하는 법. - 캐서린 대제(大帝)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 불란서
읽고 표(標)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
속여야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을 생각할 때 속지 않고는 나누어주지 않는 우리 자신의 악(惡)을 발견하고 아연했다. - 안이숙 『죽으면 살리라』
무례함이란 약한 인간이 강한 인간을 모방할 때 나타난다. - 엘리 호퍼
마음을 가는 것은 두뇌를 가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 - 탈무드
진실로 위대한 자는 겸손한 사람이요 오직 겸손한 이만 진실로 위대한 자다. - 작자 미상
악덕을 피하는 데 보다 선덕의 정당한 행동을 하는데 더 많은 판단이 필요하다. 악덕은 실상 추한 것이어서 한눈에 우리를 놀라게 한다. 그래서 만일 선덕의 가면을 쓰지 않으면 우리들을 유혹할 수 없는 것이다. - 체스터필드
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 - 카뮈
죽음은 고독할지 모르나 살고 있는 그것도 고독한 일이다. - 아크셀 문테 "얀 미세 이야기"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인간이 스스로에게 끼치는 가장 큰 해독은 남에게 부당하게 대하는 일이다. - 헨릭 입센
당신 자신의 부도덕성과 싸우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라. 그리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라. - 벤저민 프랭클린
국가는 일정한 지역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합법적인 권력을 독점해서 행사할 수 있는 인간의 공동체이다. - 베버(Max Weber)
한국 사람은 명예를 중요시하여 돈을 들여서라도 명예를 사려 하고 서양 사람은 명예보다는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돈 안 생기는 명예에는 관심이 없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 J. G. 홀랜드
용서해 주지 않는 자는 자신이 건널 다리를 파괴하는 자와 같다. - 헐버트
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밖에 없다. 한 가지는 자신이 남보다 근면 성실하면 되고 또 하나는 타인의 어리석은 점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면 된다. - 라 르뷔에르
한 귀로 듣고 판단하지 마라. - 맹자(孟子)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 신약성서
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 탈무드
군자의 道(도)를 비유하자면 멀리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데서부터 하는 것과 같고 높은 데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데서부터 하는 것과 같다. 行遠必自邇 登高必自卑(행원필자이 등고필자비) - 『중용(中庸)』
영웅의 마음에서까지도 신중함은 보다 좋은 요소이다. - C. 처칠
인간의 마음은 출생할 때에는 백지(白紙)와 같다. - 로크
참다운 웅변은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또 말해야 할 것만을 말하는 데에 있다. - 라 로슈푸코
개는 갠데 돌리켜 오는 개는 무엇인가? 회개
거짓말을 해서 속이지 않을 수 없던 그런 사람을 우리는 미워한다. - 빅토르 위고
명리(名利)의 다툼일랑 남들에게 다 맡겨라. 뭇 사람이 다 취해도 미워하지 않으리라. 고요하고 담박(淡泊)함을 내가 즐기나니 세상이 다 취한데 나 홀로 깨 있음을 자랑도 않으리라. 이는 부처가 이르는 바 "법(法)에도 안 매이고 공(空)에도 안 매임"이니 몸과 마음이 둘 다 자재(自在)함이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나 결국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 휴 프래더
타고난 자질 가운데 가장 값진 것은 독서열이다. 그것은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아픈 마음을 달래 주며 기분 전환이 되고 흥미를 자극하며 세상의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전해준다. 독서는 덕성을 밝혀 주는 빛이다. - 엘리자베스 하드윅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 - 작자 미상
이 세계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손들한테 빌린 것 임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자연보호주의자다. - 『오더븐』 誌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
교만 완고함 다른 이를 이용함이 악의 삼총사다. - 작자 미상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에사는? 치과에사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다. - 바킬리데스
사자성어 이심전심 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가난한 사람에게서 돈을 차용하는 것은 마치 추녀에게 키스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
지금까지의 사실이나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태어났음이 분명한 범죄계급은 의회밖에 없다. - 마크 트웨인
돼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꼬리가 돼지를 못 흔드니까
대부분의 인간의 보은 감사의 행위는 보다 큰 은혜를 입고자 하는 남모르는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 『명심보감』
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갈 것을글자로 줄이면? LA갈비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 우리 스스로 불러일으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 랠프 왈도 에머슨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머리가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
세 번째엔이 마지막 여섯 번째엔이 나왔다무슨 일일까? 기한 일
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 때문에 치울 뿐. - 작자 미상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 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노년에 젊음의 활기를 갖는 것이 젊어서 노인의 지혜를 갖는 것보다 쉽다. - 리처드 J. 니덤
본디 내 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절세미여란 ?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행복한 결혼생활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 헬렌 거헤이건 더글러스
꾸지람 뒤의 격려는 소나기 뒤에 나오는 태양 같은 것.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 - 할 보런드
전에 일어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훗날에 있을 일의 스승이다. - 사기
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 작자 미상
사랑은 온 몸이 눈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 중국 속담
거짓말은 눈 녹듯 녹는다. - 작자 미상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 - 예수(Jesuss)
영혼에 있어서의 현명함은 육체에 있어서의 건강이다. - 라 로슈푸코
당신은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시에 영화롭게 할 수 없다. - 작자 미상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 루소
바다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머지 않아 익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바다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따금씩 익사할 뿐이다. - J.M.싱 "아란 도"
일일생활권이란 뭘까?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고객이 은행 대부계 직원에게. 『내가 그렇게 신용이 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많은 빚을 졌겠어요?』 - 마빈 타운센드
어떤 한 사람보다 재치 있는 인간이 될 수는 있으나 다른 모든 사람보다 재치 있는 인간이 될 수는 없다. - 라 로슈푸코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조폐공사 전속모델
꽃을 받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당신이 아직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동안에는. - 리너 혼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 카를로스 산타나
말 없는 표정에도 소리와 말이 있다. - 오비디우스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오랫동안 게을리 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 된다. - 촌시 라이트
성경 인물 중 미루기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요담 에하지요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개인의 악도 사회에는 유익할 수 있다.(Private vices public benefits) - 만더빌
노발대발 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
모든 정치적 정당의 배후에는 두 그룹 즉 '걱정하는 사람들과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