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황하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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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 작성일21-06-24 05:02 조회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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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무한수의 단자로부터 이루어지고 잘 조화되고 있으며 아름답다. - 라이프니쯔(G. W. Liebniz)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훌륭한 일은 한 생애를 통해 일관된 일을 가지는 일이다. - 올리버 골드스미스
오늘은 항상 어제와 다르다. - A. 스미드
말은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 가리라. - 『법구경 제101장』
연정: 종족보존을 위해 자연이 우리에게 마련한 비겁한 음모 - 서머셋 몸
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학교가 집으로 올 수 없으니까
옳은 것을 배워 나가는 것보다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낫다. - 탈무드
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빼앗으려거든 먼저 주라. - 작자 미상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시간은 진리의 아버지이다. - 타블레
거지가 제일 좋아하는 욕은? 빌어먹을
짧은 봄이 나에게 다만 눈물을 주었다. - 쉴러
다른 사람이 동전을 넣고 시간을 다 쓰지 않은 주차미터기 앞에 차를 대는 것도 인생의 소박한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 더그 라슨
당신이 잠자리에서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하루는 시작된다. - 존 차디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 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얼굴을 잘 말하지 못하였다. 이 세상의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은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듯싶게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스럽다. - 방정환 『어린이 찬미』
승리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이미 진 것이다. - J. J. 볼메도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집은? 시집
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느 기쁨이 근심 아니랴. 가난은 가히 써 절약할 것이요 병은 가히 써 몸을 보전할 것이니 어느 근심이 기쁨 아니랴. 그러므로 달인은 마땅히 순과 역을 같이 보며 기쁨과 슬픔을 둘 다 잊는다. - 채근담
시간이란 아무리 줄질해도 닳지 않는 신비한 줄칼이다. - 영국 속담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 - 속담
책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가질 수 없다. - A. 브라운
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 - W.NL.영안
우정을 위한 최대의 노력은 벗에게 그의 결점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일이다. - 라 로쉐호크 『잠언집』
자비는 가정에서 시작되고 정의는 집 밖에서 시작된다. - 디킨스
짧은 봄이 나에게 다만 눈물을 주었다. - 쉴러
문제란 사람이 최선을 다할 기회. - 듀크 엘링턴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인간이 현명해지는 것은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니고 경험에 대처하는 능력에 따르는 것이다. - 버나드 쇼
벗이 애꾸눈이라면 나는 벗을 옆얼굴로 바라본다. - 슈베르트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 『리드』 誌
손님이 뜸하면 돈 버는 사람은? 한의사
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 H. G. 보운
사람이 땀 흘리며 일할 때가 제일 사람답다. 노동처럼 거룩한 것은 없다. - 존 러스킨
시간은 끝났다. 어제. - 로저 달리
아름다운 여자는 눈의 즐거움이고 양처는 마음의 즐거움이다. - 나폴레옹
술이 백약 중의 으뜸이라고는 하나 만병은 또한 술로부터 일어난다.
젊게 보입니다.』 하는 말은 늙었다는 증거이다. - 어빙
아이들이 잘 참는 것은 그 외에 딴 방법도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 - 마야 안젤루
이상적인 남자는 남자의 강인함과 여자의 부드러움을 함께 갖고 있다. - 탈무드
이웃이 즐거워하는 기간보다 평화는 오래갈 수 없다. - 독일 속담
첫눈에 반하기란 쉽지만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두 사람이 여러 해 동안 마주 보고난 뒤의 일. - 샘 레번슨
그릇됨은 인간적인 것이요 용서는 성스러운 것이다. - 교황 알렉산더
술은 인격을 반사하는 거울이다. - 아르케시우스
애태우는 근심은 흰 머리를 만든다. - W.G.베넘 "영국 격언집"
아는 것은 힘이다. - 베이컨(F. Bacon)
만조(滿潮)에는 모든 배가 떠오른다. - 존 F. 케네디
현세의 행복은 그림자 현세의 명성은 꿈. - 그릴바르쓰아 "金羊皮"
방바닥 보다 높은 바닥은? 발바닥
표정은 분명히 밀고자다. - 탈무드
강철보다는 강한 반면 파리보다도 약한 것이 인간이다. - 탈무드
선구자란? 선청성 구제불능 자기도취자
거지끼리도 질투한다. - 작자 미상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 모세 다얀
인생은 영원한 전장이다. 거기에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이 전장에서는 늘 새로운 법칙이 낡은 법칙을 대신한다. - 로맹 롤랑
어울리는 결혼을 원한다면 대등한 사람과 하라. - 오비디우스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침략에 있다. - 아돌프 히틀러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인간의 의지는 말하자면 하나님과 악마 사이에 있는 짐승과 같다. - M. 루터
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그 모욕을 받은 사람에게는 청동에 끌로 판 것처럼 새겨진다. - 조반니 과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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