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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못 벗겠다 버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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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 작성일21-06-23 23:07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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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도구이다. - 듀우이
대화하고 교섭하기 쉬운 장소 그것이 즉 다방이다. 대화하기 쉽다는 것은 대화의 촉매 같은 작용이 다방에는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선 다방의 무드 조성이다. 실내는 눈부시게 밝지도 않고 또한 바처럼 어둠침침하지도 않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인간이 말을 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곧 배우나 입을 다무는 것은 어지간해서 배우기 힘들다. - 탈무드
친구와 포도주는 오랜 것이 좋다. - 영국 속담
진정한 신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 가지 요건 즉 '충분한 정보'와 '자기의 결정이 영향력을 갖는다는 데 대한 인식'이 요구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방법이 없이 사물의 진리를 찾으려면 그것에 애당초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낫다. - 데카르트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건강을 지닌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 아라비아 속담
아담과 아담 이후 사람의 차이는? 배꼽
인류 최초로 기구를 통해 하늘을 날았던 사람은? 엘리야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 『채근담』
결혼이란 경건하고 신성한 결합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억제되고 진지하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쾌락이어야 한다. - M. E. 몽테뉴
폭풍이 일고 파도가 때리고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칠 때 절벽의 깨어진 틈속에 어미새 품에서 곤히 잠든 어린 새야말로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가 누리는 평화를 잘 말해 주는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
우리는 여자와 함께 살 수도 여자 없이 살 수도 없다. - 바이런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까지의 거리보다 길다. - 탈무드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 프랭클린
코딩은 기술이다. 그러나 디버깅은 예술이다. - 작자 미상
실패에는 명수가 있을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다 실패의 앞에서는 범인에 불과하다. - 푸쉬킨
언제나 자기는 속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속고 있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신뢰한다는 그 흐뭇한 기쁨을 깜빡 모르며 지내니까. - 앤드루 V. 메이슨
문명이란 근로의 산물이다. - 스마일스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타이거
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 코네리우스 그루리트
사랑의 비밀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을 때 기쁨도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 아파라 벤
사랑이란 자신이라는 고독한 지옥에서 탈출해야겠다는 욕망의 억제가 불가능한 욕구이다. - 보들레르
선과 정의는 나의 편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부덕이라는 것은 정조를 맑게 하고 곧게 지키며 분수를 지키고 몸을 정돈하며 행동을 얌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장자
제 집에 있을 때 손님 맞아들일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환대해줄 주인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지극한 즐거움 중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 만한 것이 없다. - 『명심보감』
몸을 버리고 결국 짓밟히는 것은? 담배꽁초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敵意)이다. - 로즈 N. 프랜즈블로
본능이란 마음의 코. - 제라당 부인
무슨 일이건 그렇지만 최초의 균열은 내부로부터 온 것이었다. -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내안에 너 있다"
예술가는 여론을 경시해야 한다. - 세잔
따지고 보면 본질적으로 내 소유란 있을 수 없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물건이 아닌 바에야 내 것이란 없다. 어떤 인연으로 해서 내게 왔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가버리는 것이다. 더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나의 실체(實體)도 없는데 그 밖에 내 소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한동안 내가 맡아 있을 뿐이다. - 법정 『무소유』 「本來無一物」 중에서
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 라 브뤼에르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리석은 대답이 있을 뿐이다. - 마셜 로브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J.주베르 "명상록"
이웃 없이 지낼 만큼 돈 많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덴마크 속담
안의 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인가? 아내
국가는 영토와 국민과 법률로 구성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영토는 어떤 내구적인 것으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부분이다. - A. 링컨
사랑이나 우정이나 기호도 미움처럼 강렬하게 사람을 공통적으로 묶어주지 못한다. - 취코프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 테레사 수녀
가장 현명한 사람의 머리 속에도 어리석은 구석은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쑥떡
내성(內性)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는 발견되지 않고 이제까지 자기가 경험한 것들만 나타난다. - 흄
친구를 선택하듯이 작가를 선택하라. - W. 딜런
명리(名利)의 다툼일랑 남들에게 다 맡겨라. 뭇 사람이 다 취해도 미워하지 않으리라. 고요하고 담박(淡泊)함을 내가 즐기나니 세상이 다 취한데 나 홀로 깨 있음을 자랑도 않으리라. 이는 부처가 이르는 바 "법(法)에도 안 매이고 공(空)에도 안 매임"이니 몸과 마음이 둘 다 자재(自在)함이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공 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가난에 안주하는 자는 부한 자이다. - 셰익스피어
이기기보다는 꾐에 빠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현인의 자랑된 터전이다. - 라 로슈푸코
얼굴 인종 장소 계통 은혜를 자랑치 말라. - 스펄존
남자의 첫사랑을 만족시키는 것은 여자의 마지막 사랑뿐이다. - 발 자크
죽이다 의 반대말은? 밥이다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 탈무드
사랑에 비극이라는 것은 없다. 사랑이 없다는 사실 속에서만 비극이 있는 것이다. - 데시카
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
모든 훌륭한 명예의 실례는 고난과 불행에서 성장된다. - S.다니엘 "사우댐튼 백작에 대하여"
성공으로의 길은 좋은 의도가 실현되었을 때 다져진다. - 로버트 C.에드워즈
신은 죽었다. - 니체(F. W. Nietzsche)
죄는 증오할 것이지만 회개한 죄는 세상에 있어 아름다운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일일생활권이란 뭘까?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본디 내 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 월리엄즈
하나님과 즐기는 시간은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오직 지금뿐이다. - 챔버스
아무리 예뻐도 미여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 러스킨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세상의 모든 지명이란 단지 대지에 붙여진 기호이면서 동시에 상처의 이름과도 같다. - 『지성과 패기 1996.11.12 통권37호』 이광호 「생명의 이미지를 살다」에서
추억은 번 돈을 한 잎 두 잎 세듯 차근차근 소중히 간직하시도록. - 칼 샌드버그
성경 인물중 귀가 제일 밝은 사람은? 이 사람 앞에선 비밀을 잘 지켜야 한다 들릴라
인간은 상징적 동물이다. - 카시러(E. Cassirer)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만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는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면 처절한 실패의 연속이었다. - 챔버스
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같이 진실에 귀 기울이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 새뮤얼 존슨
사람의 번거로움은 즐겨 남의 스승이 되려는 데에 있다. - 맹자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불행하다. - 세네카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 것이 아니다. - 『채근담』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 칸트
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가 닥쳐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부모 자신이 그때까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이다. - 헤이즐 스코트
공공재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죄수의 딜레마이다. - 셰보르스키
독서란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설(持說)이다. 세상에는 실제적 목적을 가진 실리실득(實利實得)을 위한 독서를 주장할 이가 많겠지마는 아무리 그것을 위한 독서라도 기쁨 없이는 애초에 실효를 거둘 수 없다. 독서의 효과를 가지는 방법은 요컨대 그 즐거움을 양성(養成)함이다. 선천적으로 그 즐거움에 민감한 이야 그야말로 다생(多生)의 숙인(宿人)으로 다복(多福)한 사람이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여 그 습관을 잘 길러 놓은 이도 그만 못지않은 행복한 족속이다. - 양주동 『면학의 서』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세익스피어
깨끗한 거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여자 를자로 표현하면? 쓸데없는 여자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
원칙보다 특권을 더 높이 평가하는 사람은 곧 둘 다 잃게 된다.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절망도 희망이다. 절망은 오히려 마음의 좌절과 굴복에 지나지 않는다. - 노신
사람은 명예와 지위의 즐거움은 알면서도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참다운 즐거움은 알지 못한다. - 『채근담』
자수성가했다고 하는 이 중 대부분이 중간에 부품을 빼먹은 사람이 많다. - 작자 미상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집안 사람의 허물이 있거든 마땅히 몹시 성내지 말 것이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일을 말하기 어려우면 다른 일을 비유하여 은근히 깨우치라. 오늘에 깨우치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경계하라. 봄바람이 언 것을 풀듯 화기가 얼음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의 규범이다. - 채근담
내일 아침에 내가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아도 되리라는 기대는 빵 굽는 사람의 자비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이기욕 때문이다. - 스미드
비관주의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바라보면서 칼로리와 콜레스테롤만 보는 사람. - "쿼트 매거진"
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명성이 결정된다. - 탈무드
오늘날에 와서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물의 값을 알고 있지만 가치는 전혀 모르고 있다. - 와일드
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해결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작자 미상
사람을 빼놓고는 자살하는 생물은 없다. - 파브르 "곤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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