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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 작성일21-06-24 11:53 조회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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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양반 김 이라서
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인류가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라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 가이드워드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세익스피어
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
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아직도 자신의 몇 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에 초조를 느낀다. - 제임스 딘
자랑스럽게 사는 것이 그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사람은 자랑스럽게 죽어야 한다. - 니체 "우상의 황혼"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자만이 행복을 얻는다. - 플라톤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 하운드
사나이의 애정은 자신이 육체적 만족을 취한 순간부터 급격히 떨어 진다. 다른 여자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가 소유한 여인보다 많은 매 력을 가진 듯이 생각되며 그는 변화를 추구한다. 그것과는 반대로 여 인의 애정은 이 순간부터 증대한다. - 쇼펜하워
엿장수는 하루에 몇 번이나 가위질을 할까? 엿장수 맘대로
장사꾼같이 약속하고 군함같이 갚는다. - T.플러 "잠언집"
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 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 조지 오웰
장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 - A. 비절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 처칠
분노가 가인의 가슴에 있을 때 살인은 멀리 서 있지 않았다. - 헨리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 W.NL.영안 ☞명언생각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 우리 스스로 불러일으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 랠프 왈도 에머슨
솔직한 것이 동정보다 낫다. 동정이란 위로를 하면서도 무언가 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 그레텔 에를리히
합한 두 사람은 흩어진 열 사람보다 낫다. - W.NL.영안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
조금을 알기 위해서 많이 공부해야 한다. - 몽테스키외 "명상록과 판단집"
찐달걀을 먹을때는 ** 을 치며 먹어야 되는가? 가슴
방법이 없이 사물의 진리를 찾으려면 그것에 애당초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낫다. - 데카르트
사랑을 하면서 동시에 현명할 수는 없다. - 작자 미상
대사업의 기록은 대고난의 기록이다. - 스마일스
당신이 하는 거의 모든 일이 별로 의미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런 일들을 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 모한다스 K. 간디
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어린 시절에는 마다하던 낮잠을 지금 잤으면 하고 바라면 당신은 중년에 접어든 것이다. - 더그 라슨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신은 죽었다. - 니체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 탈무드
선과 정의는 나의 편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자전거를 "싸이클"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전거를 못 탄다"는 말은? 모타 싸이클
첫눈이 내려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 것은 늙어간다는 징조. - 버드 존슨 여사
슬픔은 우리 인간의 불행한 특권이다. 우리에게 흘리기 쉬운 눈물을 준 신들은 눈물을 흘리는 더 많은 원인을 주었다. - W. 화이트헤드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자만이 행복을 얻는다. - 플라톤
승리는 죄악을 덮어 준다. - 작자 미상
어울리는 결혼을 원한다면 대등한 사람과 하라. - 오비디우스
명랑한 표정은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만든다. - G. 허버트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비기면? 개 같은 놈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 H. 발자크
어리석은 자는 친절한 인간이 될 만한 인품조차도 갖추고 있지 않다. - 라 로슈푸코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세금이 매겨진다. - 마크 트웨인
권력은 부패하는 법이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액톤(John Acton)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개성과 인간과의 관계는 향기와 꽃과의 관계이다. - 시위브
생각지 않고 읽는 것은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작자 미상
깨뜨리고 칭찬 받는 사람은? 신기록 갱신자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 독일속담
죽음은 인류 공통의 운명이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없다. - 그랏베 "황제 하인리히 4세"
사람이 생후 3개월간 깨치는 것은 성장 후 대학에서 3년간 깨치는 분량보다 많다. - 쟌 바우르
목회자가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하며 봉독한 성경책은 에배소서
술집에 간다고 하여 선인이 악하게 될 수는 없다. - 탈무드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여인은 함께 울 수 있는 여인. - 엔조 비아그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 탈무드
자식이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혼인 증서를 주고 어머니에게는 이연장(離緣狀)을 주어야만 한다. - 탈무드
우리들은 지금 두 개의 영원이 서로 합쳐지는 시점에 서 있다. 즉 영원을 뒷받침해온 광대한 과거와 이미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전진 하는 미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두 영원의 어느 면에서도 살 수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서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만으로 만족해야 되지 않는가? 지 금부터 영원히 잠들 때까지.-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 『리드』 誌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체이즈
바다가 마르면 밑바닥이 나타나나 사람은 죽어도 마음을 알지 못한다. - 두순학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친구는 제2의 재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능력의 차이는 노력과 노하우에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스님들이 전혀 걱정하지 않는 병은? 탈모증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던 조국이다. - 김소운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경험밖에는 믿지 않는다. - 엠페도 클레스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그럼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누드
성공의 맛을 보기 위해선 실패의 맛을 알아야 한다. - 중국 속담
늦게 오는 기쁨은 늦게 떠난다. - L. J. 베이츠 * 승리하는 자는 웃는다. - J. 헤이우드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 수동적 독서법은 효과가 적다. 읽은 것을 눈앞에 그려보도록 해야 한다. - 에이버리
공공재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죄수의 딜레마이다. - 셰보르스키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겉치레 말은 흔히 우리가 그들에게 한 겉치레 말의 메아리이다. - 산티아고 람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에 말씀 서울시민 천만명
전혀 웃지 않는 사람과 잘 웃는 사람을 경계할 것. - 아놀드 H.그라소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 J. G. 홀랜드
성경 인물 중 미루기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요담 에하지요
돈은 밑없는 깊은 물속과 같다. 명예도 양심도 진리도 모두 그 속에 빠지고 만다. - 카스레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 필립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승리는 죄악을 덮어 준다. - 작자 미상
나쁜 책보다 더 나쁜 도적은 없다. - 이탈리아 격언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쌀똥
지혜가 자랄수록 쉽게 용서한다. - 루이스
인생이란 더러 끔찍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매혹적이고 활기에 찬 경험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는 삶을 철저하게 누렸다. 한쪽 귀에는 탄식소리가 들려오더라도 다른 쪽 귀에는 언제나 노랫소리가 들렸다. - 숀 오케이시
호기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 『아무도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에덴동산에 있겠지요.』 - 에디스 L. 프리스트
어느 정도까지는 소유라는 것이 인간을 한층 독립적으로 자유하게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소유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
등산가들이 부르는 주제가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헤르만 헤세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때 왜 항상 빨간벨트를 찼을까? 바지가 흘러 내리니까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혼하지 않는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교육 수단이다. - 에머슨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그리스도인의 말과 일과 노동은 모두 그대로 기도가 된다. - 디이트 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소문은 강물과 같아서 그 원천은 보잘것없이 작지만 하류로 내려가면 엄청나게 넓어진다 - 영국의 금언
비밀은 혀라는 롤러코스터를 자꾸 타고 싶어 안달하는 개구쟁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
만물의 근원은 불. -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불이 물로 다스려지듯 화는 순한 말로 다스려진다. - 캐무스
개는 갠데 돌리켜 오는 개는 무엇인가?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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