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건물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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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 작성일21-07-01 20:17 조회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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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라도 계약 기간동안은 세입자꺼기 때문에
무단침입+재물손괴죄+절도 등등 존나 걸리는거많을텐데 ㅋㅋ
나폴레옹에 묘 이름은? 불가능 능-陵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 - 예수(Jesuss)
겨우 3년간의 금욕이오. 육체는 여위더라도 정신은 향연을 가질 것이오. 배가 부르면 머리는 여위게 되오. 미식은 늑골을 살찌게 하지만 지혜를 파산시키오.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인류 최초로 기구를 통해 하늘을 날았던 사람은? 엘리야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만 목발을 빼앗기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도 없다. - 제임스 볼드윈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어떤 특정한 '죄지은 세대'라는 것은 없는지도 모른다. 물론 모든 사회에 있어 일시적으로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은 中年의 세대이다. 따라서 사회의 현상에 대하여 그들이 직접적으로 책임을 질 노릇이다. 그 까닭에 혼미한 시대에서는 중년의 세대가 먼저 스스로를 책망해야지 자기 세대는 발뺌을 하고 젊은 세대를 나무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토인비 "대화"
남편이 이유 없이 아내에게 꽃을 사올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작자 미상
속죄양(贖罪羊)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어떤 일이건 60분을 계속 생각하면 결국 도달하는 것은 혼란과 불행이다. - 제임스 사버
페인트칠하다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좁은 방이라도 오만 시름 다 버리면 단청(丹靑) 올린 들보에 구름 날고 구슬발 걷어 올리고 비를 본다는 얘기는 다시 하여 무엇 하랴. 석 잔 마신 후에 하나의 진심(眞心)을 스스로 얻으면 거문고를 달 아래 비껴 타고 피리를 바람에 읊조리는 것만으로 족하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교인이면 누구나 가고 싶은 길은? 천국길
절대로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위대한 일을 해보시겠는가? - 로버트 H. 슐러
훈장이란 아직 살아있는 자가 죽은 자의 명예를 훔친 것과 다르지 않네. - 영화 "철십자 훈장" 中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누구든지 성을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성을 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의 행복의 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자기가 속지 않으면 된다. 어떤 불만으로 해서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 러셀
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
교회에 절대 없는 벌레는? 무당벌레
아이디어는 토끼와 같다. 한 쌍을 가지고 그것을 잘 다룰 줄만 알면 곧 그 수가 한 다스로 늘어난다. - 존 스타인벡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 내고 나오는 사람
판관(判官)은 젊어서는 안 된다. 판관은 자기의 이성의 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악의 본질을 오랫동안 관찰함으로써 그 악을 배워 알아야 한다. 지식이라는 것은 그의 안내역이 되어야 하며 개인적인 체험이 되어서는 안 된다. - 플라톤
말하는 권리는 자유의 시작일진 모르지만 그 권리를 소중하게 만들려면 반드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월터 리프먼
진정한 여성은 진정한 남성을 창조한다. - 작자 미상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 이디오피아 속담
지상에서 종교만큼 흥미로운 것이 없다. - 보들레르
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혼인 전의 상태는 미혼이다그러면 혼인 후의 상태는 무엇인가? 기혼 에덴동산의 네 강 중의 하나
실패를 함구하는 건 성공을 뽐내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다. - 케네
결혼이란 하늘에서 맺어지고 땅에서 완성된다. - 존 릴리
정신 병원에 가야 하는데도 치과로 가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속담
땅에서 태어난 것은 땅으로 돌아가고 하늘에서 생겨난 것은 하늘로 돌아간다. - 에우리피데스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모리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 이디오피아 속담
타협은 훌륭한 우산이지만 허술한 지붕. - 제임스 러셀 로웰
창이 날아오니까 피해 를글자로 표현하면? 창피해
바닷물이 짠 이유는?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 놀아서
공 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여자는 자신의 장점 때문에 사랑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때로는 동의 도 하지만 언제나 바라는 것은 자신의 결점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 아베 프레보
조급히 굴지 말아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칸트의 글은 혼자 읽을 수 있으나 농담은 다른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할 수 있다. - 로버트 L. 스티븐슨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
사랑을 하는 자의 첫 번째 조건은 그 마음이 순결해야 한다.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는 진실한 연애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마음과 뜻이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신의 앞에서도 부끄러움이 없고 동요함이 없어야 한다. 동시에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 장애물에 굴하지 않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그것은 참된 애정이고 진실한 연애이다. - 앙드레 지드
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게 없다. - 탈무드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
여자는 멋진 악기이다. 사랑은 그 활이며 남자는 그 연주자이다. - 스탕달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 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고 느낄 때 선입관을 재정리하고 있음에 지나지 않는다. - 크누트 로큰
문화는 본능보다 빨리 변한다. 문화를 전하여 주는 세대와 받는 세대가 모두 전통을 고수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에도 문화는 변모해 간다. - 토인비
가장 시간을 그릇되게 사용한 자가 제일 먼저 시간이 짧다고 불평한다. - 블래리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리석은 대답이 있을 뿐이다. - 마셜 로브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 콩도르세 ☞명언생각
하늘에 해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못 말린다
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를 세 자로 줄이면 ? 쪼다쉬
사람 앞에서의 허풍은 하나님 앞에 역겨운 것이다. - 파스칼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집은? 계집
내성(內性)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는 발견되지 않고 이제까지 자기가 경험한 것들만 나타난다. - 흄
웃을 때는 17개 근육 화낼 때는 43개의 근육이 움직인다. - 작자 미상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장현광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시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입법자이다. - 디즈레일리
거북은 아무도 몰래 수천 개의 알을 낳지만 암탉이 알을 낳을 때면 온 동네가 다 안다. - 말레이지아 속담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 탈무드
자유는 시간의 문제이다. 그러나 때로는 기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 히포크라테스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사랑에서 태어나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 셰익스피어 『소네트집』 ☞명언생각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아도 의식의 옹달샘 속에 들어 있는 "나"란 조약돌은 찾을 수 없다. - 싸르트르
눈물과 함께 빵을 먹는 자가 아니고서는 생의 맛을 알지 못 한다. - 괴테
두 점 사이의 가장 먼 거리는 관료주의. - 『미션21』
큰 재주를 가졌다면 근면은 그 재주를 더 낫게 해줄 것이며 보통의 능력밖에 없다면 근면은 부족함을 보충해 줄 것이다. - J.레이놀즈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 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이탈리아의 수도에 서 있다를 세글자로 말하면? 로마서
인식은 슬픔이다. - 작자 미상
시간은 돈이다. 특별히 변호사와 이야기하거나 광고 시간을 살 때. - 벤저민 프랭클린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란 빛이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비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 루스 E. 렌컬
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 - 에머슨
철학은 자기의 시대를 사상 속에서 파악하는 것이다. - 헤겔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은 사람은? 라이트 형제가 아니고 에녹입니다
민주주의라는 말은 헤로도투스 시대 이래 국가의 지배권력이 어떤 특정한 계급에 있지 않고 사회 전체의 구성원에게 합법적으로 부여된 정부형태이다. - 브라이스(J. Bryce)
비행소여는? 스튜어디어스
인생은 일방통행의 길이다. - 버너스 베렌슨
독수리마리가 모이면 독수리형제이고. 쥐마리가 모이면? 쥐포
성인 聖人 과 성인 成人 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 내가 나가면 가출
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부덕이라는 것은 정조를 맑게 하고 곧게 지키며 분수를 지키고 몸을 정돈하며 행동을 얌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장자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 『명심보감』
돈이란 악함도 저주도 아니며 인간을 축복하는 것이다 - 탈무드
부흥의 비결은 첫째도 기도 둘째도 기도 셋째도 기도. - 빌리 그레이엄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우 새우는 깡이고. 고래는 밥이니까
천지의 기운은 따뜻하면 낳아서 기르고 차면 시들어 죽게 한다. 그러므로 성질이 차가운 사람은 받아서 누리는 것도 또한 박할 것이니 오직 화기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그 복이 두터우며 그 은택이 또한 오래가는 것이다. - 채근담
고독은 오직 하나님과 더불어 있을 때만 견딜 수 있다. - 앙드레 지드
증오란 가슴속에서 뿜어내는 파괴하는 불이다. - 코넬리
상호의 양보 없이 사회 속에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 사무엘 존슨
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 세상이 다양성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존 F. 케네디
물이나 음료를 엎지르면 제일 비싼 물건 쪽으로 흐른다. - 주디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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