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평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성 작성일21-06-30 11:59 조회5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 만평 그린 사람의 이름은 고추이다.
위구르족 출신이며 미국으로 망명했다고 한다.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함.
뜨거운 정열로 결합하지만 정열이란 결혼만큼 오래 가지 않는다. - 탈무드가락1인샵
우리는 혼자 있을 때라도 남 앞에 있는 것 같이 생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이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하여야 한다. - 세네카가양건마
역사란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의 집대성(集大成). - 콘라드 아데나워간석립카페
약속은 태산처럼 해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만큼 한다. - C.H.스퍼전 "농부의 초상"강남스웨디시
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 메테르니히강동스파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라야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도 안다. - 김중술 "사랑의 의미"강릉안마
개인의 악도 사회에는 유익할 수 있다.(Private vices public benefits) - 만더빌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고르고 고른 것은 제일 나쁘다. - 작자 미상
강철보다는 강한 반면 파리보다도 약한 것이 인간이다. - 탈무드
성패는 시기가 좌우한다. 시기를 맞추는 것은 방법을 아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 작자 미상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 탈무드
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 - W.NL.영안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에 말씀 서울시민 천만명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 황
자신의 결점을 찾아내는데 힘쓰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찾지 않으며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사람은 자기 결점을 찾지 못한다. - 탈무드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백분
인간은 도구(道具)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B. Franklin)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 탈무드광양오피
인간의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압도적 다수는 친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 케네스 클라크 경광주출장마사지
신동이란 뭘까? 신기한 동물광진키스방
사람을 의심하거든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 명심보감구로패티쉬
요사이 젊은이들은 머리가 장발이라 해서 취직할 수 없다고 불평하지만 머리칼이 거의 다 빠지고 허옇게 센 사람이 직장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어다. - 빌 본구리핸플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 괴테구미휴게텔
『이 행동에 대해 나에게 책임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당신에게 책임이 있는 일. - 표드르 도스토예프스키
하나의 아이디어는 티끌이 될 수도 있고 마법으로 변할 수도 있다. 거기에 적용하는 재능에 따라. - 윌리엄 번배크
타협이란 쌍방이 아무 쪽도 원하지 않는 것을 결국에 갖게 하는 계략이다. - 로웰
독서란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설(持說)이다. 세상에는 실제적 목적을 가진 실리실득(實利實得)을 위한 독서를 주장할 이가 많겠지마는 아무리 그것을 위한 독서라도 기쁨 없이는 애초에 실효를 거둘 수 없다. 독서의 효과를 가지는 방법은 요컨대 그 즐거움을 양성(養成)함이다. 선천적으로 그 즐거움에 민감한 이야 그야말로 다생(多生)의 숙인(宿人)으로 다복(多福)한 사람이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여 그 습관을 잘 길러 놓은 이도 그만 못지않은 행복한 족속이다. - 양주동 『면학의 서』
빈곤의 악순환. - 넉시(R. Nurkse)
남자의 몸에 있는데 뛸 때에는 흔들리고 움직이며 잡아당기면 죽는 것은? 넥타이
자신에 대해 집착할수록 다른 이에 대한 관심은 격감된다. - 로린스
명예는 울퉁불퉁하며 모래사장이 없는 섬과도 같아 일단 그곳을 떠나버리면 우리는 결코 돌아갈 수 없다. - 브왈로 "풍자시집"
음악은 공기의 시가(詩歌)이다.
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어떤 사람이고 가까워지면 작아지게 된다. - 탈무드
지혜가 자랄수록 쉽게 용서한다. - 루이스
책임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가질 수 없다. - A. 브라운논현1인샵
의무란 우리 언어 중 가장 훌륭한 단어이다. - R. 리달성건마
예수와 부처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헤어스타일 답십리립카페
사랑 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 - 몰리에르당산스웨디시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삶을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다. - 벤다이크당진스파
인간의 상태는 모든 인간의 모든 인간에 대한 투쟁 상태이다. - 홉즈대구안마
교만은 영적인 암이다.만족감사랑상식을 좀 먹는 것이다. - C.S.루이스
민주주의란 지도자들이 어려운 일을 기차게 해낸다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예사일을 기차게 잘 해낸다는 것으로서 판가름이 난다. - 존 가드너
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 ― 이사도라 덩컨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 - 탈무드
권력은 남방불교의 '파리'語에서 말하는 '탄하(Tanha)' 즉 움켜 잡는 것 탐욕스럽게 구한다는 것 우주를 자기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이용한다는 것의 결과이다. - 토인비
죽음은 인류 공통의 운명이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없다. - 그랏베 "황제 하인리히 4세"
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억눌린 슬픔은 질식한다. - 오비디우스
절망이란 어리석은 사람의 결론이다. - G. 그랑빌
인삼은년 6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
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 해도 한 시간은 60분을 넘지 않는다. - 모리스 맨덜
할머니는 향기를 풍기려 해서는 안 된다. - 플로타아크마포오피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망우출장마사지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 탈무드면목키스방
사람이 먼 염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 - 논어목동패티쉬
알몸으로 세상에 나온 사나이 갈 적에도 알몸으로 가야지. - 세르반데스목포핸플
큰 도가 행해지면 사람은 자기 부모만을 부모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식만을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공자 "예기"미아휴게텔
젊을 때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 - 에우리피데스 "프릭쿠스"
보통 사람이란?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인간이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많이 지껄여댄다. - 몽테스키외
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던 조국이다. - 김소운
어차피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 - B. 프랭클린
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안된다. 너의 종교와 정책이 정직에 기초해야 한다. - J.러스킨 "시간과 세월"
친구와의 견해차이는 참으면서도 낯선 사람과의 견해차이는 이단이요 음모로 몰아붙이는 것이 인간. ― B.애트킨슨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만일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기를 원한다면 바쁘게 되라. 그러면 안전할 것이다. - 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 ☞명언생각
얼굴은 마음의 초상이요 눈은 마음의 밀고자(密告者)다. - M. T. 키케로
개방된 도덕과 폐쇄된 도덕. - 베르그송(H. Bergson)
애국가에 나오는 산은 모두 몇개 일까?개 백두산. 남산. 화려강산
상학(上學)은 신으로 듣고 중학(中學)은 마음으로 듣고 하학(下學)은 귀로 듣는다. - 순자
적당히 어리석은 자는 완전히 어리석은 자보다 더 어리석다. - 탈무드사가정1인샵
남자들은 어리석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적시에 바보인 척 할 줄 아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필요한 때 바보인 척할 줄 아는 것은 슬기로운 여자의 기본적 자질. - 폴 엘드리지사당건마
아름다운"은 영어로 "Beautiful"이다 그러면 ?"티 없이 아름다운"은? "Beauiful"산본립카페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클라아크(J. B. Clark)삼성스웨디시
묻는 걸 겁내는 사람은 배우는 걸 부끄러이 여기는 사람. - 덴마크 속담상봉스파
무엇이든지간에 읽으면서 해야 할 것은 천천히 읽는 일이다. 그리고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지 받아들인 사상이 저자의 것이고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었는지를 항상 자문해가면서 읽어야 한다. "과연 그 말일까?" 이것은 독자가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제출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 에밀 파게 『독서술』서구안마
자기 분노의 물결을 막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고삐도 없이 야생마를 타는 셈이다. - L.시버
배가 나온 걸인을 다른 말로 하면? 풍요 속의 빈곤
증오란 겁쟁이가 취하는 위협받는 것에 대한 앙갚음이다. - 버나드
광기없이 생활하는 사람은 자기가 믿고 있는 만큼 현명하지는 않다. - 로슈푸코
수비는 공격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
압살롬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뽐내다 머리카락 때문에 숨졌다. - 『탈무드』
세속 안에 있으면서 세속을 떠나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세속과 같이 하지 말며 또한 세속과 다르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하는 데서는 반드시 사람을 싫어하게 하지 말며 또한 사람을 기뻐하게 하지도 말라. - 채근담
추여란 ? 가을 여자
부덕이라는 것은 정조를 맑게 하고 곧게 지키며 분수를 지키고 몸을 정돈하며 행동을 얌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장자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 카를로스 산타나
꺾어지는 것보다 구부리는 것이 낫다. - 스코틀랜드 속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재능의 하나하나는 하나하나의 나무와 마찬가지로 고유한 특질과 활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라 로슈푸코
죽은 뒤라도 사람은 조금은 자라는 것. - 릴케 『말테의 수기』송파오피
술집에 간다고 하여 선인이 악하게 될 수는 없다. - 탈무드수성구출장마사지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탈무드수원키스방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이곳으로 왔다. - 오규원수유패티쉬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 - 예수(Jesuss)수지핸플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양반 김 이라서순천휴게텔
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말하지 않고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를 이야기하라. - 제임스 링
오래 묵을수록 좋은 것 네 가지: 오래 말린 땔나무 오래 묵어 농익은 포도주 믿을 수 있는 옛 친구 읽을 만한 원로작가의 글. - 프란시스 베이컨
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만물의 근원은 수(數). - 피타고라스(Pythagoras)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구구단은? 구약.신약권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 이 남자와 어울리게 만드셨기 때문에. - 조지 엘리어트
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 탈무드
떼 때 돈을 벌려면? 목욕탕을 차린다
위기 없는 국가를 생각할 수 없듯이 싸움 없는 결혼생활을 생각할 수는 없다. - 앙드레 모르와안양1인샵
슬픈 마음이여 침착하고 탄식을 멈추라. 구름 뒤엔 아직도 햇빛이 빛나고 있다. - 롱펠로우압구정건마
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뿐 아니라 진리를 구한다는 사실이 우 리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 - 파스칼양재립카페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여수스웨디시
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반대로 불행을 행복으로 가꾸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 탈무드여의도스파
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과 같다. 마음속에 독사만이 우글거리는 사람. - 윌리엄 블레이크역삼안마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 에센 바하
인생은 여행이며 죽음은 그 종점이다. - 존 드라이든
우리는 여자와 함께 살 수도 여자 없이 살 수도 없다. - 바이런
남자의 첫사랑을 만족시키는 것은 여자의 마지막 사랑뿐이다. - 발 자크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오감(五感)을 많이 사용해야 잘 외워진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서울에 중심번지는 시청이다 그렇다면 시청에서 제일 먼 곳은 뭘까? 만리동
자신을 남들과 비교해서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도 말 것이며 또 남들과 같다고도 생각하지 말라. 사람을 양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각자가 독특한 존재이며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미겔 데 우나무노
모든 삶의 행복은 다른 삶의 불행 위에 세워진다. - I. 투르게네프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신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 다음 그의 두뇌를 본다. - 탈무드
인간의 본성은 권력에의 의지. - 니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