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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 작성일21-07-04 06:53 조회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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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읽기 힘들면 쭉 내려서 막줄 보세요
친구라면 신중하게 교제하라. 혀는 혀 마음은 마음이라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무서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친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적으로 삼으라. - 테오그니스
거북은 아무도 몰래 수천 개의 알을 낳지만 암탉이 알을 낳을 때면 온 동네가 다 안다. - 말레이지아 속담
정조는 고드름과 같은 것 한번 녹으면 그만. - 작자 미상
강도는 당신의 돈이나 생명의 어느 하나를 요구한다. 그러나 여자는 그 양쪽을 요구한다. - 버클러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 『일기』
세계 최장기 잠수 기록을 세운 사람은? 요나
인간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 파스칼
부귀(富貴)를 뜬 구름인양 하는 기풍(氣風) 있어도 반드시 깊은 산골에 살지 않노니. 산수(山水) 좋아하는 버릇이 고질(痼疾)됨은 없어도 항상 스스로 술에 취하고 시를 탐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사랑이란 뿌리는 땅 속 깊숙이 박았지만 가지는 하늘로 치뻗은 나무이어야 한다. - B.러 셀 『결혼과 도덕』 ☞명언생각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 카를로스 산타나
가난을 이겨내는 자는 많으나 부귀를 이겨내는 자는 적다. - 카알라일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성공의 제일 비결이다. - R.에머슨
나는(飛) 화살은 순간적으로 정지상태에 있다. - 제논(Zenon)
밤은 별을 가져다주듯 슬픔은 진리를 깨우쳐 준다. - P. J. 베일리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 두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 존 A. 셰드
약속을 잘하는 사람은 잊어버리기도 잘한다. - T.플러 "잠언집"
결정을 내리기 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자 고집하는 사람은 결코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 앙리 F. 아미엘
나는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를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네. 그런데 그게 가스와 음식 그리고 집세로 들어가는 돈보다도 싸게 먹히더군. - 작자 미상 "동창회에 참석한 한 사나이의 고백"
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묻지 않는 자는 무식으로 끝난다. - 작자 미상
여자 신체 중에 지 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 곤지
사랑 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 - 몰리에르
좋은 군대는 도전적이 아니다. 숙련된 투사는 성급하지 않다.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란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 예수
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
죄악에는 허다한 도구가 있지만 그 모든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거짓말이다. - 호메로스
통찰이라고 하는 것의 최대 결점은 목적에까지 도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지나쳐버리는 일이다. - 라 로슈푸코
명예는 울퉁불퉁하며 모래사장이 없는 섬과도 같아 일단 그곳을 떠나버리면 우리는 결코 돌아갈 수 없다. - 브왈로 "풍자시집"
가지가지의 정열은 자부심의 가지가지 맛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광경은 불리한 여건과 싸우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게 해주었을 것이다. - 조지 원터스
착한자식이란 ?뭘까?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남편에 대한 슬픔은 팔꿈치 속의 아픔과 같이 매섭고 짧다. - T.풀러 "잠언집"
많은 망각 없이는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 발자크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 황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 를자로 줄이면? 주차 酒茶 금지
사치는 작은 나라를 망치고 큰 나라를 부하게 한다. - 볼테르 "철학사전" 中 '사치'
세속 안에 있으면서 세속을 떠나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세속과 같이 하지 말며 또한 세속과 다르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하는 데서는 반드시 사람을 싫어하게 하지 말며 또한 사람을 기뻐하게 하지도 말라. - 채근담
전혀 앓지 않는 사람은 먼저 죽는다. - 작자 미상
거짓말하는 혓바닥은 빼 버려라. - "잠언 10장"
꺾어지는 것보다 구부리는 것이 낫다. - 스코틀랜드 속담
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
근로는 항상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 온갖 질병과 비참에 대한 최대의 치료법이다. - 토머스 칼라일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 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것이다. - 마호메트
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 다물고 있지 말라. - 찰스 디킨스
여자들만 자는 곳은 뭘까? 여인숙
이기면 정의. - 세네카
곤충의 몸을등분하면? 죽는다
합한 두 사람은 흩어진 열 사람보다 낫다. - W.NL.영안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 작자 미상
세계는 인간 없이 시작되었고 인간 없이 끝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인간 자신이 저주받을지라도 그의 헛된 노력들은 하나의 보편적인 몰락 과정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
마음을 가는 것은 두뇌를 가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 - 탈무드
경로석이란?뭘까?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베드로전서 5:6』
한국 최초 새발의 피를 본 사람은? 흥부
산양이 수염이 있다 하여 랍비가 될 수는 없다. - 탈무드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가운데 으뜸이다. - H. F. 아미엘
마음에 물욕(物欲)이 없으면 이 곧 가을 하늘 잔잔한 바다! 옆에 금서(琴書) 있으면 이 곧 신선(神仙)의 집!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인식은 슬픔이다. - 작자 미상
나는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책을 더 좋아한다. - 아나톨 프랑스
남편에 대한 슬픔은 팔꿈치 속의 아픔과 같이 매섭고 짧다. - T.풀러 "잠언집"
호사는 문밖을 나가지 않고 악사는 천리를 간다. - 손광헌 "북몽쇄언"
정서를 논증할 수는 없으며 열망을 논증할 수도 없다. - J. 몰리
남자는 자기 자신의 비밀보다는 타인의 비밀을 한층 굳게 지킨다. 여자는 그와는 반대로 타인의 비밀보다는 자기 자신의 비밀을 더욱 잘 지킨다. - 라 브뤼에르
파란색 Y셔츠와 양복을 입고 파란색 차에 치인 상황을 뭐라고 하나? 파란만장 교통사고
고독은 오직 하나님과 더불어 있을 때만 견딜 수 있다. - 앙드레 지드
공략당하지 않는 약점은 약점이 아니다. - 줄리어스 시즈
인간은 무엇인가를 정복하는 데에서 비로소 만족을 느낀다. 정복할 힘이 자기에게 결핍되어 있을 때는 정복하는 타인의 모습을 찬양한다. - 알랭 "정념론"
표정은 분명히 밀고자다. - 탈무드
현세의 행복은 그림자 현세의 명성은 꿈. - 그릴바르쓰아 "金羊皮"
말수가 적을수록 남들이 더 귀를 기울이는 법. - 애비게일 밴 뷰렌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소포클레스
떡 중에 제일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마음은 흰 종이와 같다. - 로크(John Locke)
인간이 스스로에게 끼치는 가장 큰 해독은 남에게 부당하게 대하는 일이다. - 헨릭 입센
절망도 희망이다. 절망은 오히려 마음의 좌절과 굴복에 지나지 않는다. - 노신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 - 풀러
보수적 정부는 조직화된 위선이다. - B. 디즈레일리
포대기 시절을 면치 못하고 일찍 죽는 자가 태반인데도 우리는 20세가 넘었으니 이는 그 첫째 행복이다. - 유정
따지고 보면 본질적으로 내 소유란 있을 수 없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물건이 아닌 바에야 내 것이란 없다. 어떤 인연으로 해서 내게 왔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가버리는 것이다. 더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나의 실체(實體)도 없는데 그 밖에 내 소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한동안 내가 맡아 있을 뿐이다. - 법정 『무소유』 「本來無一物」 중에서
어차피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 - B. 프랭클린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탈무드
형제 사이도 돈에 있어서는 남이다. - 터키 속담
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 - 스위스 속담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무슨장일까? 젠장
세상의 모든 지명이란 단지 대지에 붙여진 기호이면서 동시에 상처의 이름과도 같다. - 『지성과 패기 1996.11.12 통권37호』 이광호 「생명의 이미지를 살다」에서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일이 아니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명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다. - 카알라일
촌뜨기 가시네도 등잔불 밑에서는 예쁘다. - 작자 미상
읽고 표(標)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속에 미치광이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미치광이가 날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 에머슨
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 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 조지 오웰
투쟁을 몰아냄으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함으로 찾아온다. - 스피노자
오직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 프랭클린 루스벨트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상대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보통 사랑은 떨어지고 큰사랑은 가중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는 더 불길이 센 것처럼 - 라 로시푸코
오늘이 나의 최초의 날이고 최후의 날로 생각하고 살아라. - 이스라엘 격언
안으로 훌륭한 부형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가 없이 능히 성취한 사람은 드물다. - 여희철 "명심보감 훈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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