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쿠

2.인스티즈

심지어 불참을 알리기전에 여행가는척 카톡까지했었다고..

남혐성향 짙은 여시반응이궁금한데 아직 글이 안보이네 관심없는건가 ㅋㅋ 무튼

기안 거의 병적으로 싫어하는 여성인권주의자들 을 타겟으로 하는 방송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 (걔내들한테는 기안의 상처가 곧 재미고 웃음거리일테니까)

최근화에서 기안한테 선이 넘는 몰래카메라를 하길래

보통 여자들은 어떤 시선일까 궁금해서 가봤는데 

여기랑 반응이 크게 다르지않은듯하네

바쁘니까 몇명 못올수도 있는건데 그걸 괜히

간다고 거짓말하면서 몰래카메라를 할 이유가 있나?

애초에 당하는사람 보는사람 어느하나 재밌지않고 불쾌한감정을 주는 이런 컨텐츠를 도대체 무얼위해 짰는지가 의문

심지어 나중엔 못온거를 코로나 라는 구차한이유로 변명?

'방역수준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질리게 써놓고 이제와서?

스튜디오에서도 누구하나 마스크쓰는사람이없는데 어불성설.

그리고 스케쥴을 핑계댄다한들

전현무도 한가해서 온게아니라 다음날스케쥴때문에 아침에 바로 간다는데, 

그 바쁜 전현무도 스케쥴쪼개가며 오는판에 

다른 멤버 박나래 성훈 화사 키 4명중 한명도 스케쥴을 빼기 힘들었다고? 참 대단하다 진짜.

불참한 출연진이나 그걸로 간다했다가 안가는 몰카기획하는 제작진이나 기안 골려먹으려는 의도가 보이니까 존나 짜증남